RISK IT

이력서에 들어가야할 내용 개인정보(두 사람 이상이 만났을 때 식별할 수 있는 정보) → 개인에 대한 인사정보에 대한 항목 자격증은 개발자와 관련 없어도 적는게 좋다 기술스택 조금이라도 경력/경험이 있다면 무조건 써야 함 이력서 기본 작성 방법 사실만 씁니다. 1차 프로젝트 어떤 걸 고민했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기술적인 부분 2차 프로젝트 프로덕트 관점에서, 고객 관점엥서 지금은 기술적 한계가 있지만, 이런이런 점을 개선시키고 싶다 부트캠프 출신 이력서 다 똑같다 → 프로덕트를 위한 프로젝트 vs 포트폴리오를 위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위한 프로젝트: 내가 이런 기술을 해봤고, 어떤걸 깨달았고, 어떤 고민을 했고, 뭘 배웠는지 실력 성장에 대한 회고를 적어야함 1차는 100% 기술적인 부분, 2차는 제품에 ..

WOD 14min amrap 60cal Machine 50 Toes to bar 40 Wall ball shot (20lb) 30 Clean 20 Muscle up 기록 170 후기 오늘은 와드 딱 보자마자 '한 라운드도 다 못끝내겠는데?'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역시나 한 라운드도 다 못끝냈다. 앞으로 3주동안 월요일에는 '23 크로스핏 게임즈의 와드에 맞춰 진행한다고 하였다. 선수들 와드 진행하는 것도 같이 보면서 나의 운동 자세나 기록과 비교해서 보면 재밌을 것 같다. Toes to bar는 첫 토투바부터 발이 철봉에 닿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점점 좋아지고 있긴 하다!) 월볼샷은 오늘은 로잉 60cal 타고 난 이후라 그런지 몸이 좀 무겁게 느껴졌다. 클린은 그립 너비를 좀 ..

AWS EC2(Elastic Compute Cloud) 우분투로 설치 처음 EC2 Instance를 실행하고 Amazon Machine Image를 설정해야 하는데, 세션에서는 linux 계열인 ubuntu로 설치하였다. 우분투를 설치하게 되면 node나 다른 패키지 등 당연히 아무것도 깔려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node와 nodemon, package.json에 있는 패키지들은 설치를 해줘야 한다. 세션 강의 자료에는 자세하게 안나와있어서 나는 처음에 Filezilla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app.js를 포함한 코드파일들을 전송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할 필요 없이 우분투 자체에서 github 리포지토리를 git clone해서 쉽게 받으면 된다. key pair 설정 key pair 설정할 때는 경로 설정..

WOD -Team of 2- 25min amrap 1000m Machine 40 Burpee 60 Broad jump 80 Push up 1000m Machine 40 DB thruster (30lb) 60 DB hang clean and press (30lb) 80 V-up or alternate V-up 기록 1R 500m 후기 처음 와드 보고 2라운드 정도 하겠구나 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다. 덤벨을 처음에는 20lb나 25lb 정도로 가볍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0lb가 딱 적절히 힘들정도로 무게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유산소로 너무 힘들지 않게 운동 잘했다. Broad jump라는 제자리 멀리 뛰기 운동을 와드로 처음 해봤는데 제자리 멀리뛰기 어느 정도로 뛸 수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레이어 별 발생 에러 1. Controller Error 컨트롤러는 표현 계층, 즉 입력과 출력에 관련한 부분을 담당. HTTP 통신을 처리하는 웹 서버의 관점에서는 http request (요청 입력), http response (응답 출력)을 담당하는 레이어이다. 따라서 통신이 처음 시작될 때, 사용자로 부터 받은 정보를 클라이언트(프론트엔드)가 전달해주면, 해당 입력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처리하며 에러 및 예외가 발생할 수 있다. 예시 KEY_ERROR가 대표적 사용자 입력이 잘못되었다면, 주로 400번대 http status code를 보냄 2. Service Error 서비스 레이어는 주로 비즈니스 로직과 규칙을 설정하는 곳. 이 곳에는 보통 기획에 따른 비즈니스 규칙에서 비롯된, 개발자가 직접..

한 줄 평 [★★★☆☆]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를 위한 자기계발서 읽게 된 계기 개발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는 시도는 계속 있어왔다.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을 읽기로 했다. 그러려면 두께가 두껍지 않은 책이어야 했다. (가방에 맥북을 담고 다녀서 무겁고, 현재 가방의 수납 공간이 작다!) 그러다 발견한 책이 개발자 원칙이었다. 느낀 점 우선 가장 크게 느낀점은 아직 현업에 종사하지 않는 나에게는 읽기 적절하지 않은 책이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이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러 자기계발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보니까, 워너비 개발자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첫 챕터의 저자 같은 경..